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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폐기물 야적장서 불

황성호기자
등록일 2016-06-17 02:01 게재일 2016-06-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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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4시 50분께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쌓아놓아던 생활폐기물 100t 등을 태워 3천2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주소방서는 소방차 12대와 소방대원 3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3시간30여만인 이날 오전 8시 15분께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주/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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