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단은 지난해 정회원으로 가입한 CFK-Valley(탄소섬유 클러스터) 컨벤션의 파트너 국가자격 참가 및 전시관 운영, 프라운호퍼 연구소, MAI카본 클러스터와의 MOU체결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구미시는 이를 통해 구미 국가5산업단지를 `아시아 탄소산업의 허브`로 만드는데 독일 기업·기관의 직접적인 협력을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기념 ‘배려 캠페인’ 실시
칠곡군,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 진행
칠곡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간담회 개최
칠곡군,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칠곡군, 경북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칠곡군,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80%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