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당시 A씨는 거실, B씨는 방에서 각각 숨져 있었으며, 현장에는 A씨가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와 술병, 번개탄이 있었다. 경찰은 B씨가 지난 24일부터 연락이 안 된다는 지인의 신고에 따라 이들을 발견했으며, 외부 침입 흔적이나 외상이 없어 시신을 부검할 계획이다.
/이바름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의대생들 ‘학교 복귀’ 선언⋯“학사 정상화 대책 마련해달라”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정에 2210만원 긴급 지원…경북적십자
관객 설레게 하는 ‘4인의 거장’ 만나러 가요
즉흥 부산여행 바다에서 찍은 쉼표
아줌마들 수다 속 ‘민생지원금’ 포퓰리즘인가? 민생인가?
군 장병 대상 ‘보고, 듣고, 말하기’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