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30개이상 사업 찾아 <BR>중앙부처 방문·정치권 협조 등<bR>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 집중
【칠곡】 칠곡군은 2018년 국비확보를 위한 대형 신규사업 발굴에 전 실과소와 읍면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150일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군정 시책개발 기획단을 발족하고 올해 2기 기획단을 운영하고 있는 군은 지역발전을 앞당길 획기적인 대안과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전 공무원이 매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신성장동력 확보와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이 특정부서와 특정 공무원에게 부여된 임무가 아니라 공무원이라면 함께 고민해야할 주요과제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추진하게 되었다고 군은 덧붙였다.
군은 늦어도 8월까지 30개 이상의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그 중 실현가능성과 시급성을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여, 논리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실시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후,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통한 사업내용 구체화와 정부예산편성일정에 따라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국회 방문,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의 협조체제 구축 등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백선기 군수는 “칠곡군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올해 시 승격의 본격적 준비와 함께, 미래 100년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해야 할 중요한 시기다”며 “13만 군민의 역량과 에너지를 모아서 칠곡의 미래와 군민의 행복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광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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