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모집, 교양 프로그램 3월 27일~5월 8일까지 7회차 운영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 도시인 상주시가 사학 명문 연세대학교와 손잡고 고품격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2026 상주시민 아카데미’수강생을 3월 9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상주시에 거주하거나 상주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하면 된다.
3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7회차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상주시 평생학습관 강당(3층)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한다.
강연 및 토론 중심의 시민교양 프로그램으로, 연세대학교 등 박사 전문 강사진이 나와 수준 높은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뉴스가 재미있어지는 시간(연세대 손연우 박사), 다시 강대국 시대로(연세대 서현준 박사), 바다를 지켜야 대한민국이 산다(해군사관학교 김재호 박사), 지속 가능한 미래, 지역이 답이다(경희대 김효정 박사), 지역에서 찾은 기후변화(녹색전환연구소 황정화 박사), AI는 안전한가?(인공지능안전연구소 송경호 박사), 대한민국, 바닥에서 정상까지(연세대 김영인 박사) 등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 평생학습원(054-537-55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연세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아카데미는 고품격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배움에 열정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