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는 호국의 고장 칠곡의 지역적 이미지에 적합한 대표음식 품목 개발육성을 위한 용역사업에 맞추어 추진됐다.
또 칠곡군은 이날 도출된 의견중 사업과 연관성 있는 것은 용역사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윤광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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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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