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무대 절도범 검거
울진서 형사팀은 지난해 10월 대구와 경북, 전남, 전북, 충남, 충북, 강원 등 전국을 무대로 30여 차례에 걸쳐 4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절도범 2명을 1개월여동안 추적·잠복한 끝에 검거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절도사범 7명, 폭력사범 3명을 붙잡아 구속하는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변준범 울진경찰서 수사과장은 “동네조폭과 절도범 같은 서민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 검거해 엄중 처벌하겠다”며 “경북청의 이번 선정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울진군민들이 범죄 피해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 생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