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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서 불…4명 연기마셔

윤광석기자
등록일 2015-12-29 02:01 게재일 2015-12-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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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4시께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한 원룸에서 불이 나 내부 33㎡ 및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인해 대피하던 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칠곡/윤광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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