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6차林` 돌배나무 숲조성 호평
특히 산림정책분야에서 `무을6차림`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무을 지역에 특화된 생활경관림을 조성하여 산림분야 6차산업의 방향을 제시할 사업으로 2024년까지 진행된다.
구미시 이관창 산림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조림·숲가꾸기를 통한 건강한 숲 제공 등 시민의 행복과 삶의 풍요로움을 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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