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지난 22일 오전 11시 36분께 문경시 마성면 금곡길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나 1층 97㎡ 및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전기 단락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락현·강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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