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119신고 후 소화기로 진화
불이 나자 집주인 천모(40)씨는 119로 신고한 뒤 마당의 소화기를 가스통으로 쐈고, 다행히 불은 곧바로 꺼졌다. 주택밀집지역에서 가스통 폭발이 발생해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김학태 포항남부소방서장은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급한 상황에서 천씨의 침착한 초기대응이 이웃주민들의 생명을 지켰다”고 말했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북구 주택·달서구 공장서 잇따라 화재…인명피해 없어
대구·경북 29일 건조한 강추위 지속…한파경보·주의보 발효
수갑 찬 채 사라진 보이스피싱 피의자…12시간 추적 끝 검거
대구시교육청공무원노조 “행정통합 추진 전 교육자치권 완전 보장해야”
근로자 16명 임금·퇴직금 3억2000만 원 체불 제조업자 구속
대구소방안전본부, 구급차 동승실습 통해 응급의료 인재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