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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산영화제 10월 6일 개막

연합뉴스
등록일 2015-11-11 02:01 게재일 2015-11-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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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내년 10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BIFF조직위원회는 10일 내년 열리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조직위는 “내년에는 보다 더 성장하고 발전한 부산국제영화제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1996년 처음 시작한 BIFF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올해 제20회 영화제에는 열흘간 모두 22만7천여 명이 찾아 역대 최다관객 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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