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단촌1리 `담배연기 없는 마을` 선정

김세동기자
등록일 2015-10-27 02:01 게재일 2015-10-27 9면
스크랩버튼
영주시보건소는 주민 건강증진과 안정면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정면 단촌1리를 담배연기 없는 행복마을로 선정했다.

담배연기 없는 행복마을로 선정된 안정면 단촌1리 마을은 개척당시 잣나무가 많아 속칭 백골마을로 불리우고 현재 62가구 129명이 살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지난해 10월부터 단촌1리에서 주민 스스로 실천하고 있는 금연마을은 주민들의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과 건강을 실천하는 마을공동체 노력의 표본이 되고 있다.

금연운동 시작 당시 흡연 주민은 22명이었으나 임율 마을 이장이 흡연자 가정을 방문해 금연마을의 취지 설명과 건강을 위해 금연에 동참해 줄 것을 권유하는 노력으로 흡연자 전원이 금연에 동참, 현재까지 금연운동이 잘 실천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주시보건소는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개인별 상담을 실시하고 마을을 방문,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지원하고 있다.

또, 담배연기 없는 행복마을을 널리 홍보하고 정착해 나가기 위해 지난 9월에는 지역주민과 함께 마을입구에 담배연기 없는 행복마을 현판을 설치했다.

영주시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금연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북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