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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서 50대 숨진채 발견

김두한기자
등록일 2015-09-11 02:01 게재일 2015-09-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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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 30분께 울릉군 서면 태하리 방파제에서 황모(52)씨가 바다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황씨는 물에 빠진 지 3일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경은 황씨가 울릉도에 들어온 경위를 추적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릉/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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