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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뮤비 촬영중 전치 4주 부상

연합뉴스
등록일 2015-09-10 02:01 게재일 2015-09-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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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본명 이예진·26)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발을 다쳐 전치 4주의 진단을 받았다. 9일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일리는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 중 소품이 오른쪽 발등으로 떨어지며 발가락이 골절돼 4주 진단을 받고 깁스를 한 상태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부터 며칠 간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지만 본인의 의지가 강해 행사와 합동 공연 등 기존 스케줄은 예정대로 소화한다. 빠른 쾌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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