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 50분께 대구시 서구 내당동의 한 술집에서 사람이 쓰려졌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부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서모(33)씨에게 “한판 붙자”고 외친 뒤 얼굴을 한 차례 때린 혐의다.
경찰은 신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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