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측, 구자욱과 교제설 부인
채수빈 소속사 토인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둘이 함께 등장한 사진에 대해 “(채수빈이)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다가 지방으로 가는 구자욱을 배웅하는 사진”이라면서 “사진만 보면 충분히 오해할 수 있지만 그러한 장소에서 편하게 다닐 만큼 부담없는 관계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
포스코, 영화 ‘소방관’ 무료 상영 행사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한강 소설 원작 영화 ‘채식주의자’·‘흉터’본다…CGV 특별상영
조용필, 11월에 20집 발매 기념 콘서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