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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숲속캠프활동 승용차 계곡 추락 교사·학생 6명 부상

곽인규기자
등록일 2015-07-22 02:01 게재일 2015-07-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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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 48분께 상주의 한 초등학교의 교사와 학생 등 6명이 숲속캠프 활동 후 소형차를 타고 상주시 지천동 용흥사 방면 도로를 내려오다 높이 5m 정도의 계곡으로 추락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학생 2명이 중상을 입고 교사 1명과 학생 3명이 경상을 입어 상주성모병원과 상주적십자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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