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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캠` 25주년 배철수 휴가간다 내일부터 `대타 DJ 릴레이 축제`

연합뉴스
등록일 2015-07-14 02:01 게재일 2015-07-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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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FM4U(91.9㎒) `배철수의 음악캠프`(오후 6시)가 여름 특집 `배캠 디제이 25주년 휴가 보내주기 프로젝트`를 오는 15일부터 방송한다. 배철수 대신 각 분야 스타들이 DJ를 맡아 `대타 DJ 릴레이 축제`를 펼친다.

1차로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대타 DJ 이벤트에는 가수 윤도현(15~17일)과 윤종신(22~23일), 배우 김혜수(20~21일)와 심은경(24일), 방송인 김구라(18일)와 이윤석이 마이크를 잡는다.

배철수는 “유례없이 화려한 대타 디제이 축제다. 청취자들께서 좋아하실 수밖에 없는 라인업”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추가로 뜻밖의 인물이 대타 DJ로 합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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