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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야산서 50대 숨진채 발견…신변비관 자살 추정

이동구기자
등록일 2015-05-19 02:01 게재일 2015-05-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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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전 11시 30분께 영덕군 지품면 낙평리 인근 야산에서 A씨(52·청송군)가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업을 하고 있는 A씨가 주변 채무관계로 시달리고 있었다는 주변의 진술에 따라 일단 자살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영덕/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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