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섬유공장 불, 1천800만원 피해

전병휴기자
등록일 2015-02-18 02:01 게재일 2015-02-18 4면
스크랩버튼
지난 16일 오후 10시 3분께 고령군 성산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기계 등 집기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8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여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령/전병휴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