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친구 사이로 알려진 박씨와 이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 12월 3일부터 최근까지 인터넷에 휴대전화를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을 게재한 뒤 연락이 온 48명으로부터 1천만원 상당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피해자의 신고로 자신들의 통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평소 알고 지낸 임씨로부터 통장을 빌려 판매자들을 현혹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김천/최준경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북구 주택·달서구 공장서 잇따라 화재…인명피해 없어
대구·경북 29일 건조한 강추위 지속…한파경보·주의보 발효
수갑 찬 채 사라진 보이스피싱 피의자…12시간 추적 끝 검거
대구시교육청공무원노조 “행정통합 추진 전 교육자치권 완전 보장해야”
근로자 16명 임금·퇴직금 3억2000만 원 체불 제조업자 구속
대구소방안전본부, 구급차 동승실습 통해 응급의료 인재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