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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하천 바닥 숨진채 발견

권기웅기자
등록일 2014-12-29 02:01 게재일 2014-12-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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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전 안동시 녹전면 원천리 인근 하천 바닥에서 A씨(55)가 엎드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안동경찰서는 숨진 A씨가 귀가 도중 하천에 떨어져 동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안동/권기웅기자

pressk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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