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박씨를 물 밖으로 건져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사건현장에서 박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작살과 장화가 발견된 점을 미뤄 박씨가 물고기를 잡던 중 얼음이 깨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동/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
권광순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놀이터서 놀던 초등생, ‘탄두 추정 물체’ 맞아 부상⋯軍 경위 조사
대구 놀이터서 초등생 ‘탄두 추정 물체’ 맞아 부상···군 사격장 연관성 조사
[르포] “성게·전복 씨가 말랐어요”···포항 호미곶 해녀들, ‘호미곶항 정비공사’ 피해 호소
경주시, SMR 1호기 유치 동의안 시의회 제출…18일 의결
비린 맛 없이 싱싱함 가득한 가자미 미역국
봉화 천년고찰의 천년을 다져온 숲길에서 만나는 봄 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