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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 불 타 1천여마리 폐사

김세동기자
등록일 2014-12-16 02:01 게재일 2014-12-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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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1시 17분께 영주시 단산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으나 새끼돼지 1천300여마리가 연기에 질식사했다. 불은 돈사 1층 1개 동 336㎡도 태워 9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주/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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