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주진모 데뷔 15년만에 뮤지컬 무대에

연합뉴스
등록일 2014-10-30 02:01 게재일 2014-10-30 14면
스크랩버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레트 버틀러역
배우 주진모(40)가 데뷔 15년 만에 뮤지컬에 데뷔한다. 주진모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남자 주인공 레트 버틀러 역에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판타지오가 29일 밝혔다.

내년 1월9일 예술의 전당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동명 소설과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에서는 클라크 케이블이 버틀러 역을 맡았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