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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우승자들 내달 첫 합동공연

연합뉴스
등록일 2014-07-17 02:01 게재일 2014-07-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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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의 역대 우승자들이 처음으로 합동 무대를 꾸민다. 16일 엠넷에 따르면 `슈퍼스타 K` 시즌 1~5 우승자를 비롯한 `톱 10` 출신 스타들이 오는 8월 15일 오후 7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슈퍼스타K 6 올스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22일 밤 11시에 첫 방송하는 `슈퍼스타K 6`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무대에는 서인국, 허각, 울랄라세션, 로이킴, 박재정 등 시즌 1~5 우승자를 비롯해 김예림, 홍대광, 유승우, 에디킴, 등 `슈퍼스타K`의 `톱 10`출신들이 총출동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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