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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신인배우 양성에 나서

연합뉴스
등록일 2014-07-01 02:01 게재일 2014-07-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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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후배 양성에 나선다.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모델 회사 케이플러스(K PLUS)와 제휴해 오는 25일 `YG케이플러스 액터스쿨`을 열며, 차승원이 이 액터스쿨의 연기반을 총괄 담당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YG케이플러스 액터스쿨`은 연기 외에 워킹, 포즈, 댄스, 뮤지컬 보컬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배우를 꿈꾸는 만 14세 이상 29세 이하 남녀는 내달 18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6개월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YG와 케이플러스의 전속 오디션 기회가 주어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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