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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창고 불로 8천만원 피해

곽인규기자
등록일 2014-06-26 02:01 게재일 2014-06-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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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0시 51분께 상주시 김모(60)씨의 곶감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583㎡와 냉동 보관 중이던 곶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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