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멸사봉공 정신으로 신명 바칠터

등록일 2014-06-05 01:33 게재일 2014-06-05 3면
스크랩버튼
■한동수 청송군수(무소속)
`중단 없는 군정 추진`과 `부자 되는 행복청송` 건설을 위해 소임을 맡겨주신 3만여 군민과 500여 공직자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와 끝까지 경쟁하고 선전해 주신 윤경희 후보님에게도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선거 기간 동안 빚어진 불협화음을 깨끗이 마무리하고 화합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이번 성원은 `부자 되는 청송건설`을 마무리하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군정을 챙기고 낮은 자세로 군민들을 받들어 모시는 멸사봉공 정신으로 신명을 바치겠습니다.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