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위촉된 모니터요원들은 녹색생활프로그램 보급을 통한 탄소포인터제 가입 및 그린터치 보급과 온실가스감축 실천운동 등 녹색생활실천 선도도시 만들기 운동을 앞장서 전개해 나가게 된다.
특히 상주시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는 지난해 유치원과 초등학생 540명을 대상으로 한 녹색제품만들기 및 환경체험교육 그리고 민간인 45명을 대상으로 10주간에 걸쳐 물환경해설반 교육을 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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