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대학 예비후보는 “새누리당의 문경지역 정당 공천이 현실에 맞지 않게 흘러가고 있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일을 하기에는 어떠한 담보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판단하게 됐다”며 탈당 이유를 설명했다.
탁 예비후보는“도의원 재출마 여부를 시의원 3선 당시부터 고민해왔으며, 이제 6선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강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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