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기가 공급될 지역은 소천면 고선리 8가구로, 정부에서 사업비의 75%를 부담하고 가구당 20만원의 일시부담금이 적용된다.
이 사업은 농어촌전기공급사업 촉진법에 따라 3호 이상이 거주하는 오지마을에 추진되는 사업이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박현국 군수, 스마트팜단지 조성 공사 현장 방문
영풍 사외이사들, 석포제련소 첫 방문…현장 경영 강화
초·중 249명 출전 봉화교육장기 육상대회
봉화군 ‘영양플러스’ 조리 실습
봉화군, 남북9축고속도로 조기건설 전방위 홍보전
봉화군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