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출신인 정 부군수는 경북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 지난 1977년 공직에 입문해 경북축산기술연구소사업과장을 거쳐 연구소장, 경북도 축산경영과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축산시책유공으로 농림부장관표창과 녹조근조훈장을 수상한 축산계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가족은 부인 임경남씨와 1남1녀이며 취미는 등산.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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