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출신인 정 부군수는 경북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 지난 1977년 공직에 입문해 경북축산기술연구소사업과장을 거쳐 연구소장, 경북도 축산경영과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축산시책유공으로 농림부장관표창과 녹조근조훈장을 수상한 축산계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가족은 부인 임경남씨와 1남1녀이며 취미는 등산.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양준혁, 수산업 발전 교류화합대회 ‘특별상’ 수상
코레일 경북본부·영주기관차봉사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고향사랑으로 이룬 산골마을 경로당
iM뱅크 왜관지점, 어린이집 2곳 개보수 ⋯아동복지사업 일환 1100만원 지원
포항 장기면 출신 강지원 대표, CES 2026 최고혁신상 수상
대구 군위군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