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대에 각 20여점 전시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3월 한 달간 시민들이 출퇴근길 버스 속에서 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아름다운 독도 사진 20여점이 전시된 버스 213대를 운행하기로 했다.
전시된 사진은 울릉군청공무원으로 독도를 관할하는 경상북도에 파견된 주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철환(47) 작자가 10년 이상 독도와 울릉도를 오가며 촬영한 것들이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 청소년 꿈을 낚아라! 바다서 찾는 내 미래..동해해경, 진로수업 진행
한수원, ‘여성 공학인 지원 우수기관’ 선정… 산업부 장관상 수상
경주 방문객 세대별 선호 관광지 뚜렷이 갈려
경주 대릉원 미디어아트 24일간 60만 명 방문
“출토지 보존 원칙” 신라금관 6점 경주 상설 전시 요구 확산
울릉독도대첩 기념 주간, 독도의용수비대 ‘불굴의 수호정신’ 되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