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와 향토생활관 건립 MOU 체결
청도군은 협약 체결 후 향토생활관 건립에 따른 기금을 계명대학교에 출연하고, 청도군 출신 계명대학교 학생에 대한 입사 추천권 및 사용권을 2013학년도 1학기부터 가지게 된다.
군은 지역출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05년 경북대학교, 2007년 영남대학교, 2009년 대구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청도출신 학생들이 향토생활관을 이용하고 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양성과 더불어 계명대학교와 청도군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도/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