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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적극행정 평가 ‘우수기관’⋯대구 유일 장관 표창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4-05 15:59 게재일 2026-04-0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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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개 지자체 평가서 성과 입증⋯인센티브·규제혁신 등 개선도도 인정
대구 달서구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가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구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표창을 수상했다.

평가는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개선도가 높은 기관에 대한 별도 포상이 신설된 가운데, 달서구는 전반적인 성과 향상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까지 받았다.

달서구는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와 규제혁신 사례 발굴, 지방공공기관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을 주요 성과로 평가받았다. 그동안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우수 공무원 선발과 보호·지원 제도를 강화하는 등 조직 전반의 행정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이 같은 노력은 공직사회 내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 해소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전 공직자가 현장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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