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어울림`의 장애인 이승후 강사를 초빙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했다.
안전에 대한 부주의로 장애인이 된 장애인 강사가 사고 경험과 동영상 자료로 안전한 생활 실천,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지체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휠체어와 시각 장애인이 사용하는 안대와 지팡이를 이용한 장애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김천/최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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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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