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애틋한 그리움 영상속에
주인공은 현재 서울에서 실로암 한의원을 운영 중인 채창락(한의학 박사·64)씨.
이번 영화제작 배경에 대해 채씨는 “그동안 가슴 한켠에 묻어둔 아버지의 그리움과 지역사랑을 이번 영화를 통해 알려주고 싶었다”며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서울이란 곳에 있지만 고향의 그리움과 향수는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은 아역 전문 ㈜케이엠스타 총연출 장태령 영화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내 고향 흥해`란 주제로 채씨의 △고향 흥해 △종교이야기 △사업가 등의 주제로 3부로 나눈 옴니버스(상업영화) 3시간 분량의 영화를 제작한다.
한편 이번 영화는 내달 23일부터 1주일간 흥해지역에서 크랭크 인을 할 예정으로 이 작품을 아시아청소년국제영화제 비경쟁부분과 MBC 영화대상 등에 출품할 예정이다.
/황태진기자 tjhwa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