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수원측은 지난달 30일 경주시에 납부한 취득세는 경북도 도세이며, 이 중 경주시 수입이 될 재정보전금 및 교부금은 약 71억원대다.
경주시는 월성원자력발전소 발전과 관련해 전력생산에 따른 지역자원시설세는 년 78억원, 재산세·주민세·자동차세 등 시세 연간 32억원 등의 세수가 발생해 시 재정확충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윤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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