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사업은 김천시 대항면 주례리 산 1번지(바람재)의 백두대간 훼손지 3.0ha에 사업지 연결 도로 등 절개지를 성토해 마루금의 원형을 복원한 후 이곳에 자생하는 관목 및 교목류를 이식하는 것.
지난 2010년부터 생태복원을 실시해 현재 70%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군,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 진행
칠곡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간담회 개최
칠곡군,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칠곡군, 경북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칠곡군,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80% 감면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 교육·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