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스마트폰 앱 개발 ㈜유누스, 포항에

황태진기자
등록일 2011-04-15 21:16 게재일 2011-04-15 12면
스크랩버튼

국내 최고수준 기술·年매출 100억 `중견`

TP에 연구소 개소… 지역 IT 활성화 기대

`대한민국 구석구석`, `Visit KOREA`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앱을 개발한 ㈜유누스(대표 황성욱)가 포항에 연구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제품개발에 나선다.

14일 포항테크노파크는 최인준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황성욱 ㈜유누스 대표이사, 서의호 포스텍 교수 등 약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누스 IT&M 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유누스는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Visit KOREA`등의 앱을 개발해 출시한지 일주일만에 Apple 앱스토어 1위, SKT 앱스토어어 4위에 올라 오픈 4주만에 8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대표적인 스마트폰 앱 개발사이다.

또한 `대한민국 모바일 앱어워드(주최: 방송통신위원회) 비엔터테인먼트 부문 으뜸앱`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의 Killer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한 기업이다.

황성욱 대표는 “포항TP와 포스텍 등 우수한 인력과 연구기반을 바탕으로 자체 비즈니스 모델에 맞는 솔루션 개발을 위한 R&D 기능을 집중하기 위해 이곳에 연구소를 개소했다”며 “앞으로 포항TP, 포스텍 등과 협력해 IT&M 연구소를 전략적 육성과 함께 모바일 앱 분야 개발자를 대거 채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인준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포항지역은 모바일 앱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많이 보유한 지역이지만 산업적으로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다”며 “하지만 이번 ㈜유누스 IT&M 연구소를 기반으로 지역 IT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누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으로 현재 직원수는 약 80명으로 매출액 100억원에 이르는 모바일 앱 분야의 중견기업이다.

또한 국내 이동통신 3사에 무선 미니홈피, 모바일 싸이월드 등을 서비스와 솔류션을 공급하고 있다.

/황태진기자

경제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