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내성천에 마련된 은어잡이 체험장에는 축제 첫날과 둘째 날인 1일과 2일 1만3천여명의 관광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반두잡이, 맨손잡이, 야간고기잡이 형태로 마련된 은어잡이체험 입장권판매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채광주기자 kjch@kbmaeil.com
채광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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