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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쌀. 우리농산물 이름표 답니다"

이상인기자
등록일 2006-04-14 19:16 게재일 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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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농협군지부(지부장 이시영)는 수입쌀 시장개방에 따른 우리쌀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 보호와 수입쌀로부터 우리쌀을 지키기 위한 ‘원산지자율표시음식점’ 현판식을 가졌다.



농협군지부는 13일 영덕군농가주부모임 회장단과 함께 영덕읍 고기나라한우점 식당을 농업인이 생산한 우리쌀을 농협에서 공급받아 사용하는 음식점임을 인증하는 ‘우리쌀공급인증서’를 전달했다.



군지부는 앞으로 수입쌀 시장개방에 따라 시판용 수입쌀이 국내 음식점에 집중 판매될 것에 대비해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쌀의 원산지를 자율적으로 표시함으로써 소비자 보호와 수입쌀로부터 우리쌀을 지키기 위한 ‘원산지자율표시음식점’ 현판식도 함께 실시했다.



이시영 농협군지부장은 “수입산 쌀 시판으로 농업인들의 우려가 많으나 농업인은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친환경고품질의 살 생산에 전념하고, 국민 모두는 우리쌀에 대해 꾸준한 관심만 가져 준다면 수입쌀과의 경쟁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군지부는 쌀 소비촉진을 위해 ‘우리쌀공급인증점’과 ‘원산지자율표시음식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우리쌀 지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영덕/이상인기자 sile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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