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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최초 전문방례식장 개장

고도현기자
등록일 2005-08-04 17:28 게재일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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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역 최초의 전문장례식장인 국화원(대표 배상복·김준열)이 4일 문경시 공평동에 부지 1천500평 지상 3층, 지하1층, 연건평 540평 규모로 개장한다.



이 장례식장의 빈소크기는 최대 120평으로 이 밖에 100·80·70·50평형 규모의 5개 빈소를 구비하고 있으며, 조문객들을 위한 접객실을 분리한 가운데 유족대기실, 휴게실, 샤워실, 대형주차시설 등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빈소에는 초고속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가 설치돼 직접 문상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사이버 조문(弔問)이 가능할 뿐 아니라 상주를 위한 샤워장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역의 극빈자 등 장례를 치루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유족들에게는 무료 빈소를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 품질보증이 되는 값싼 장례용품을 진열하고 있으며 유족들이 직접 보고 필요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



김준열 대표는 “촌지 없는 장례 절차와 정찰제 실시는 물론 장례 일괄 서비스, 불편상담처리, 편리한 부대시설 운영 등으로 새로운 지역의 장례문화 부흥에 일조할 각오”라며 “운구에서 장지까지 유족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고도현기자 dhg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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