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은 신원혁(호흡기 내과)과장을 비롯, 김현태(일반 외과)과장, 간호사 3명 등 5명으로 구성돼 29일 인도네시아로 출발, 약 8일간 인도네시아 아체주에서 의료활동을 펼치게 된다.
출발에 앞서 선린병원은 이날 오후 5시 병원 1층에서 파송식을 가졌다.
/김유나기자 ynkim@kbmaeil.com
김유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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