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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산소방서, 시민에게 ‘다양한 119 신고방법’ 적극 홍보

【경산】 경산소방서가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유용한 ‘다양한 119 신고 방법’을 홍보한다.다양한 119 신고 방법은 신고자가 위급한 상황일 때, 음성통화와 문자, 애플리케이션(앱), 영상통화는 물론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문자 신고는 119번으로 문자 입력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과 영상 첨부도 가능하다.앱 신고는 119 신고 앱을 설치 후 신고 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정확한 위치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산악 사고 때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영상통화 신고는 119를 누르고 영상통화 버튼을 누르면 119상황실로 연결돼 신고자의 영상과 음성이 전달된다.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도 정확한 현장 상황을 전달해 신고할 수 있다.이번에 추가된 인터넷 신고는 웹사이트(119 안전신고센터)https://www.119.go.kr에 접속해 인터넷 신고하기 버튼을 클릭해 신고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정윤재 소방서장은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개인 휴대폰으로 언제든지 쉽게 문자·앱·영상통화·인터넷 등으로 119에 신고하는 방법이다”며 “겨울철 기간,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모든 시민이 119다매체 서비스를 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22-01-20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영천시 주요시책

영천시가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새롭게 달라지는 주요시책·제도를 내놨다.20일 시에 따르면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결혼(2), 노인·장애인(2), 양육(3), 소상공인(1), 농업(3) 등 5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해 지원키로 했다.◇결혼분야(시)신혼부부에게 지원하던 예식비 지원금 100만원을 결혼장려금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300만원으로 증액했다.혼인신고한 지 2년이 경과하지 않은 만 49세 이하 남녀로서, 6개월 후 100만원, 최초 지급 1년 후 100만원, 2년 후 100만원 지원으로 3년간 총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2022년 1월 1일자 ‘영천시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개정일 이후 혼인신고 하는 신혼부부부터 적용된다.신혼부부에게 축하 메시지와 임신·출산·양육 지원 시책 등을 담은 혼인축하카드를 전달한다.◇노인·장애인 분야(시)경로당 깔끄미 사업 확대 한다. 실내·외 청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 및 휴식 공간인 경로당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한다.지난해 9월부터 150개소에 시범 실시했고, 올해는 421개 전체 경로당으로 사업을 전면 확대 실시한다.△장애인 등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시)자동차세 감면 대상인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의 자동차, 취득세 감면을 받은 다자녀 가정의 자동차, 한부모가족의 자동차로써 영천시 소재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정비 사업자에게 종합검사를 받을 시 검사비의 일부를 지원한다.종합검사일 현재 영천시에 주민등록과 자동차 사용본거지를 두고, 종합검사 받는 날까지 감면요건과 지원 자격을 유지하는 자에게 연간 1대에 한해 종합검사비의 50% 이내 금액으로 3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양육 분야아동수당(시)지급 대상 연령 확대 기존에 출생 시부터 만 7세 미만까지 지급하던 아동수당(월 10만원)을 올해부터는 만 8세 미만까지 지원한다.△영아수당(정부)2022년 출생아부터 가정에서 양육하는 아동은 두 돌 전까지 기존 가정양육수당(0세 20만원, 1세 15만원) 대신 영아수당 30만원을 지급한다.영아수당은 2025년 5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으로, 2025년이 되면 어린이집 이용 시의 보육료와 가정양육 시의 영아수당이 50만원으로 같아져 양육방식과 관계없이 동일한 지원을 받게 된다.△국민기초생활수급 한부모가족 양육비 증액(정부)저소득 한부모가족 중 기초생계급여를 지원받는 가정에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로 월 10만원을 지원했으나 2022년부터는 기초생계급여 미지원 가정과 동일한 20만원의 자녀양육비를 지원한다.◇소상공인 분야(시)1인 영세 소상공인의 고용보험 가입을 활성화하고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한다.관내 사업자등록을 둔 소상공인 중에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를 사용하지 않는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납부한 고용보험료 일부를 3년간 지원한다.◇농업 분야대형농기계(트랙터) 구입 지원(시)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농작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관내 농업인 대상으로 트랙터 구입비를 지원한다.지원조건은 지원 30% 자부담 70%이며,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천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곤충사육농가 톱밥·밀기울 지원 (시)관내 곤충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곤충사육 먹이로 활용되는 톱밥·밀기울 구매비용을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포당 5천원이다.△농민수당 지원(도)신청연도 1월 1일 전 1년 이상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농가당 전·후반기로 나눠 각 30만원 씩 총 6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를 확인하고 놓치는 혜택이 없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생사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22-01-20

청도 동물보호소 ‘개들의 생지옥’ 연출

[청도] 청도군이 운영하는 동물보호소의 유기견들이 학대를 당하고 있다.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불타 죽고, 사체 뜯어먹는 청도 보호소 유기견들’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비글구조네트워크는 지난해 11월 청도의 한 직영 동물보호소를 방문했다. 이 보호소는 청도군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에도 세 개의 컨테이너만이 전부일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었다.단체는 “심지어 방문 3일 전 컨테이너 관리 소홀로 화재가 발생했다”며 “(화재가 났던 컨테이너에서) 보호 중이던 유기견 16마리가 모두 고통스럽게 불에 타 죽기까지 했다”고 말했다.단체 측은 청도군에 민원을 제기했다. 청도군 측은 인원 보강, 환경 개선, 시설 확충 등의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로부터 두 달 뒤인 지난 13일 단체가 다시 해당 보호소를 찾았지만 시설은 개선되지 않았고, 현장 관리 인원도 없었다. 단체 관계자는 “컨테이너 문을 여는 순간 그 안은 지옥 그 자체, 아비규환이었다”며 “오물로 범벅이 된 밥그릇은 모두 비어있고, 앞다리가 덜렁거릴 정도로 부상이 심한 개는 방치돼 있었으며, 또 다른 개는 오물 위에 누워 숨이 끊어져 가고 있었다”고 전했다.또 “컨테이너 구석 한편에서는 개체들이 다른 개체의 사체를 뜯어먹기까지 하고 있었다”며 충격적인 상황을 전했다.단체는 “청도보호소에 지난해 입소된 개체의 70% 이상이 안락사 혹은 자연사로 폐사됐다”고 했다.관계자는 “동물보호의 법적 의무를 지고 있는 청도군이 제대로 된 동물보호소 시설도 없이 무관심하게 동물들을 방치해 동물학대를 자행하고 있다”며 “개선의 의지가 전혀 엿보이지 않는 청도군의 무관심 때문에 아무 죄가 없는 유기견들이 지옥에서 고통 받을 이유가 없다”고 도움을 호소했다.청도군 관계자는 “미숙한 운영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현재 동물보호소는 임시 시설로 예산과 부지를 확보해서 이른 시간 내에 유기견 보호센터를 신축하고 유기견을 잘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2022-01-19

고령군, 올해 주요.신규사업 보고회 개최

【고령】 고령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군수,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군정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2022년 주요 및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급변하는 정책변화에 대비하고 지역현안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부서별 중점 현안 사업, 신규사업, 국·도비 확보계획 등을 중심으로 점검하면서 군정운영 방향수립 및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올해는 민선7기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임에 따라 주요성과와 부진사업 등을 집중 분석하면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예상되는 문제점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전략 마련에도 중점을 두었다.군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국·도비 확보 및 공모사업 예산 확보에 중점을 두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긴밀한 협의를 하는 한편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트렌드에 맞는 군정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더 크고 더 행복한 고령 조성을 위해 주요 사업 위주로 대규모 인프라 확충과 군민 삶의 질 개선, 코로나19 극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전 전반에 걸쳐 군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행정실현을 목표로 업무 실행력을 높이고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곽용환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민선7기 마무리와 새로운 도약의 준비를 위해 올 한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전병휴기자kr5853@kbmaeil.com

2022-01-18

경산시, LPG 화물차 신차 구매와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전환 지원

【경산】 경산시는 LPG 1t 화물차 신차 구매 지원사업과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량 전환사업 신청을 2월 18일까지 접수한다.LPG 차량 전환사업을 통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다.지원 규모는 총 360대 11억 원으로 LPG 1t 화물차 신차 지원 290대(6억),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량 전환 70대(5억) 규모이다.1t LPG 화물차 신차 지원대상은 시에 등록된 경유 차량(모든 경유 차량, 도로용 3종 건설기계 포함)을 폐차한 후 LPG 1t 화물차를 신규 구매하는 차량 소유자와 기관으로 지난해 12월 1일 이후에 폐차 말소(자진 말소), 신차계약, 구매등록이 이루어져야 하며 경유 차량 폐차와 신차 구매가 1 대 1 매칭 지원이다.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량 전환 지원사업은 보유 중인 경유 차량을 폐차(수출말소 포함)하면서 어린이 통학 차량으로 사용하고자 LPG 차량으로 신차 구매(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자(예정)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가 우선 대상이다.신고필증의 주소가 경산시여야 하고 특례조항에 따라 올해 말까지는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 통학차를 신차 구매해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경산시(환경과)에서 등기우편으로 받으며,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말소 증명서) 사본, 신분증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폐차되는 차량이 5등급 노후 경유 차량에 해당하면 조기 폐차 신청을 별도 접수하면(2월 중 공고 예정) 지원금을 별도로 받을 수 있으며 우선 선정 지원된다.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https://www.gbgs.go.kr)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22-01-18

지자체 14곳,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 공동건의문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정수가 감소할 위기에 처한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14곳이 대통령선거 주요 예비후보와 정당 대표에게 지원을 호소하고 나섰다.이들 지자체는 지난 4일 국회에서 선거구 개편 때 농어촌 특성을 반영해 달라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을 발표한 데 이어 17일 이를 대선 예비후보와 정당 대표에게 우편으로 발송했다.해당 지자체는 경북 성주·울진·청도, 경남 거창·고성·창녕·함안, 강원 영월·정선·평창, 충남 금산·서천, 충북 영동·옥천이다. 당초 13명의 군수가 공동건의문에 서명했으나 울진군수가 추가 서명하면서 14명으로 늘었다. 공동건의문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이 꼭 필요하다는 간곡한 건의와 해결방안 등을 담았다.이들은 “선거구 획정 개선은 지역 균형발전과 국토 균형개발,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 해소, 지방 살리기를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공직선거법 제22조 제1항에 따른 광역의원 정수의 조정범위를 ‘100분의 14’에서 ‘100분의 20’으로 확대해 줄 것과 광역의원 최소 2명을 유지할 수 있는 농어촌지역의 특례조항 신설을 강력히 요구했다.앞서 헌법재판소는 2018년 6월 광역의원 인구 편차를 4대 1에서 3대 1로 바꾸라고 결정했다./심한식·전병휴·장인설기자

2022-01-17

고령군, 향토생활관.서울학사 입사생 모집

【고령】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곽용환 군수)는 14일부터 2월 3일까지 ‘2022년 고령군 향토생활관 및 서울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 일부대학 입사생은 2월 9일까지다.향토생활관과 서울학사는 지역 출신 학생들의 대학 진학 시 주거안정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교육환경 개선 및 우수인재 육성을 도모하고자 서울·대구경북의 기숙사를 확보해 운영을 지원하는 기숙사다.선발인원은 총 130명으로 서울 지역의 홍제행복기숙사 4명, 마포공공기숙사 6명, 대구·경북지역의 향토생활관 120명(경북대·영남대 각 30명, 계명대·대구대 각 20명, 대구가톨릭대·경일대 각 10명)으로, 14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고령군에 거주하는 재(복)학생과 신입생이면 신청 가능하다.선발기준은 거주기간, 출신학교, 성적 등으로 고령군 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규정과 서울학사 입사생 선발규정에 의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선발된 학생들은 각 기숙사에 우선 배정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신청은 신청기간 내 고령군청 총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나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전병휴기자kr5853@kbmaeil.com

2022-01-17

코로나19 빠른 대응과 업무능력을 칭찬합니다

코로나19 방역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사람이 노력하고 있어 칭찬을 받아 마땅하지만, 경산시 교통행정과의 김태갑(7급) 씨와 경산시 보건소 배민정(8급) 씨의 적극적인 민원 응대에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평소에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동료와 민원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이들은 지난 성탄절을 앞두고 발생한 경산버스 정비사 A씨 가족의 코로나19 확진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믿음을 주는 행정으로 다시 칭찬을 받았다. 정비사 A씨의 가족은 23일과 24일, 25일 연속해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며 대중교통을 통한 코로나 확산이 염려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 하지만, 경산지역 205대 시내버스의 노선을 꿰뚫고 있어 민원전화에 바로 응대하고 있는 김태갑 씨는 경산버스에 즉각적인 차량 소독과 접촉자 검체, 대체 인력 확보 조치 등으로 더 이상의 확산을 막았다. 선별진료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배민정 씨도 재택치료자 관리 등 여러 업무에도 자신이 맡은 서무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하며 언제나 웃는 얼굴, 상대방에게 힘을 주는 목소리로 코로나19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다. 특히 성탄절에도 출근해 불안한 마음으로 통화를 시도한 경산버스 관계자를 안심시켰다.  경산버스 관계자는 “회사가 선제방역에 나서고 차량에 자동방역기를 설치해 운영 중에 정비사의 확진은 회사로서 큰 부담이었다”며 “그러나 김태갑 씨는 공휴일임에도 전화벨이 두 번 울리면 통화가 가능할 만큼 적극적인 민원 대응에 나서 주고 배민정 씨도 공휴일 출근임에도 활기찬 목소리로 전화에 응해주어 경산시 행정에 큰 믿음을 주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경산버스의 홍정민 사장은 정비사의 코로나 확진이 알려진 지난달 24일 회사에서 밤을 새우며 대책 마련에 고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01-17

경산시 다양한 출산장려사업 신규·확대 시행

【경산】 경산시가 올해부터 출생가정과 예비부부(신혼부부)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출산 및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사업을 신설·확대 시행한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경산시의 합계출산율은 0.89명으로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지난 1일 이후 출생하는 출생아에게 20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첫 만남 이용권 사업을 신설하고 기존 출산장려금인 첫째 50만원, 둘째 120만원, 셋째 360만원, 넷째 이상 1천200만원도 계속 지급한다.또 태아의 선천성 기형 등을 방지하기 위한 엽산제는 임신을 계획 중인 신혼(예비)부부에게도 3개월분을 확대 지급하고 체외수정(신선 배아)은 기존 7회에서 9회로, 체외수정(동결 배아)도 5회에서 7회로 시술 횟수를 확대하고 인공수정도 최대 5회 30만원으로 확대했다.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출생아 초음파 검사비 지원도 둘째 이상으로 대상이 확대된다.출생 축하용품 지원사업도 올해 처음 시행돼 출생신고 때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직접 구성·신청하면 해당 가정으로 출산 축하 쿠폰 10만원과 함께 배송된다.안경숙 보건소장은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다양한 지원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2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