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호텔외식학과, 군 전문인력 양성 블렌디드 러닝 기반 직업교육으로 전문학사 취득 지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e-MU 학위과정 전문학사과정 오프라인 교육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습 교육에 돌입했다.
e-MU 학위과정은 국방부가 산·학·군 협력 기술인력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성화고 등 임기제부사관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졸업한 후 전문하사로 복무 중인 군인과 고교 이상 학력의 현역 부사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원격학습과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기반의 특화 직업교육을 통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제도다.
경북전문대 호텔외식학과는 2022년 e-MU 학위과정을 개설한 이래 군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해왔다.
현재 원격수업을 통해 1학년 과정의 실용영어, 컴퓨터활용, 대량조리기초실무와 2학년 과정의 문서기획관리, 인성과 자기 계발, 조리가공식품실무, HACCP실무, 재료구매관리, 물자보급학 등의 교과목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달 27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오프라인 교육에는 1학년 28명, 2학년 44명 등 총 72명의 재학생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한국조리실습Ⅰ, 한국디저트실습, 서양조리실습Ⅰ, 서양조리실습Ⅲ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구성해 조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1, 2학년이 동시에 입교하는 점을 고려해 실습 지원에 적극적인 지원체제를 갖추고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A·B반 분반 운영과 학생들이 1인 1실습 체계 안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활용하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했다.
최재혁 총장은 “학생들이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실무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시설과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며“군 전문인력 양성과 학생들의 성공적인 학업 성취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e-MU 학위과정으로 군 복무 중인 부사관들에게 전문학사 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며 자기 계발과 직무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