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년농업인 농촌교류 활성화 교육생 모집
지역 소멸위기를 맞고 있는 상주시가 청년 유입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2회에 걸쳐 지역 내 청년농업인과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연계 농촌교류 활성화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 간 자연스러운 교류 기회를 제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농촌 체험 및 현장 활동을 통해 청년층의 농촌 이해도와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농촌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유입을 유도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교육 희망자는 6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을 하면 된다.
교육은 6월 26일 16시부터 18시까지, 7월 3일 15시부터 18시까지 총 2회 과정으로, 선도 농촌융복합산업 운영 농장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이뤄진다.
1회차 교육은 파머스룸에서 이동우 강사가 블루베리 테이스팅 및 수확, 블루베리 케이크 만들기, 블루베리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동물 교감 체험 등 농촌융복합산업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2회차 교육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대학강의실에서 엄현희 강사가 청년농업인 지역 정착 사례를 소개하면서 스토리 가드닝 실습과 화분 꾸미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회차 교육 후에는 설문조사와 소감 발표를 통해 교육 만족도와 참여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