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는 오는 7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와 신앙을 함께 탐색하는 2박 3일 캠프 ‘G-IMPACT(지임팩트) 체험활동’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동대 캠퍼스에서 1차(7월 20~22일)와 2차(7월 23~25일)로 나뉘어 열린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은 오는 7월 6일까지 한동대 입학 홈페이지와 지임팩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임팩트 캠프는 단순한 입시 설명을 넘어 학생들이 전공 탐색과 기독교 신앙을 연계해 진로를 고민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동대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는 체험형 전공 특강 △재학생 선배들과 2박 3일간 함께 생활하며 듣는 밀착 멘토링 △다양한 찬양팀이 이끄는 워십(예배) 집회 등이 마련된다.
캠프 참가비는 16만 원이다. 현직 미자립 교회 목회자나 해외 선교사 자녀에게는 차수별 20명 선착순으로 비용 일부가 지원된다.
김군오 한동대 입학학생처장은 “신앙 위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지임팩트 캠프를 통해 삶의 방향을 다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